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모에 호타루 (문단 편집) === 소개 === ||[[파일:Uranus, Neptune, Pluto & Saturn Crystal Power! 1-39 screenshot.png|width=100%]]|| '''[[토성]]'''을 수호성으로 삼는 '''침묵'''과 '''파멸'''의 전사. 테마색은 '''[[보라색]]'''. [[결정 대사|등장 대사]]는 * "{{{#3007B6 '''침묵의 별 토성을 수호성으로 삼는 파멸과 탄생의 전사 세일러 새턴!'''}}}"(원작 4기/극장판 이터널/구작 애니메이션 세일러 스타즈 단체 등장)[* 파멸 다음엔 다시 새로운 시작(탄생)이 있으니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말. 본인의 이름도 탄생과 밀접한 뜻을 가지고 있고(모에→싹트다) 역시 새로운 탄생을 겪었으니 정말 본인에게 어울리는 말.] * KBS : {{{#3007B6 '''침묵의 별 토성의 힘을 받아 싸우는 파멸과 탄생의 요정 세일러 새턴!'''}}}[*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파멸과 탄생의 요정 세일러 새턴'이라고 하기도 한다.] * 대원방송 : {{{#3007B6 '''침묵의 별 토성을 수호하는 파멸과 탄생의 요정 세일러 새턴!'''}}} * "{{{#3007B6 '''나는 죽음의 심연에서 온 사자. 파멸의 별! 토성을 수호성으로 삼는 침묵의 전사, 세일러 새턴!'''}}}"[* 私は死の淵よりの使者!破滅の星!土星を守護にもつ沈黙の戦士!セーラーサターン!](원작/크리스탈 3기) 원작, 크리스탈 설정에 따르면 먼 옛날 실버 밀레니엄 왕국이 멸망했을 때 깨어나서 한 번 세상을 파괴했다고 한다. 그 무서움을 안 외행성 3전사는 토모에 호타루가 세일러 전사로 각성하는 걸 막고자 그녀를 없애려고도 생각했다. 세일러 새턴이 눈을 떠서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마스터 파라오 90]]과 같이 자폭하려고 하였는데 그 상황에서 [[츠키노 우사기|세일러 문]]이 가만 있을 리가 없고 역시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메시아가 되어 지구와 새턴을 구한다. 워낙 극적인 상황에 등장한 전사라서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구작과 원작 모두 태양계의 세일러 전사 주역 10명 중 가장 늦게 각성했다. 3기에서는 12살로 나왔으나 아기가 되었다가 원작에서는 4기에서, 구작 애니에서는 5기에 8살로 성장한다. 위험을 감지하고 힘에 각성하여 급속 성장했다는 뭔가 급조한 것 같은 설정. 원작에서는 프린세스의 위기를 감지하고 사명에 따라 새턴으로 각성하기 위해 급속 성장했다는 설정이며, 구작 애니에서는 [[세일러 갤럭시아]]에 의해 [[네헤레니아]]가 다시 등장했기 때문인데 그 목적이 외전사들을 슈퍼 변신시켜 스타 시드를 무르익게 만들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등장은 정말 눈물나게 적었다'''. 그래도 원작인 코믹스, 크리스탈은 좀 나은 편인데 구작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나마 나올 만한 부분인 5기에서도 얼마 등장 안 한다. 하지만 나름 작가의 사랑을 받았던 것 같은데 한 번 나타났다 하면 신비주의 포스에 비중이 엄청 커진다. 예를 들어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세일러 스타즈]] 초반 외행성 3전사가 새턴 덕분에 업그레이드한 적이 있다. 이와 반비례로 실적은 최하위로 최강의 세일러 전사라면서 최종 보스전에서는 제일 먼저 당한다. 힘을 다 쓰면 행성이 그대로 멸망하고 자기도 쓰러지기 때문에 전력을 다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외전사의 일원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미묘하다. 특히 그 설정이 3기에서 상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외부 태양계 3전사([[세일러 우라누스]], [[세일러 넵튠]], [[세일러 플루토]])는 각각 자신의 관할[* 우주(=우라누스), 이차원(=넵튠), 시공(=플루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들의 주 목적은 태양계의 외부에서부터 침략하려는 적을 처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일러 새턴의 경우에는 멸망의 순간에 나타나 재생을 위하여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끌어버리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외부 태양계 3전사의 무기는 탈리스만으로 분류되지만, 세일러 새턴의 무기인 '사일런스 글레이브'는 절대로 탈리스만이 아니다. 4기 이후에는 다른 외전사들과 함께 행동하며, 이들에게 인정을 받아서인지 자신도 [[외전사]]의 일부가 된다. 이 애매모호한 설정으로 위키나 많은 사이트에서는 내행성 전사들을 4수호신이라고 하는 것과는 달리, 외행성 전사들은 '외부 태양계 3전사와 세일러 새턴'으로서 불리기도 한다. 다만 구애니 설정 한정으로, 일부 팬들은 세일러 새턴은 외행성이 아닌 내행성 전사 쪽이 적합하지 않냐고 주장하기도 한다. 3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그저 파멸의 전사라는 이유만으로 자기를 죽이려 했던 외행성 전사들과는 다르게, 츠키노 우사기와 4수호신, 그리고 치비우사는 설령 자신이 파멸의 전사라고 해도 늘 좋은 친구로서 함께 다녔으며, 자신을 죽이려 한 외행성 전사들한테도 이건 선 넘었다며 팩폭까지 박는 등, 호타루를 진짜 친구로 대해 주었다. 원작 4기 후반과 신극장판 이터널에서 타이탄 캐슬을 궁전으로 갖는 토성의 세일러 프린세스로 각성한다. 그리고 세일러 문을 뺀 세일러 전사들을 통틀어서 복장이 가장 화려하다.(구 애니메이션에서) 그 하트 크리스탈 브로치와 꽃잎 소매로 되어있는 복장을 말하는 거다. 물론 슈퍼나 이터널 가면 통합되어 거기서 거기지만 어쨌든 세일러 문을 제외하고는 세일러 전사들 복장들 중에서 그렇게 특징이 잡혀진 예는 정말로 없을 정도. 잘 보면 알겠지만, 다른 전사들, 특히 내행성 전사들은 색깔과 귀걸이나 신발을 제외하고는 전부 똑같다. 비록 적게 등장해도 신비주의, 청순가련 [[로리]], 어둠의 소녀 등의 이미지로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팬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세일러 새턴의 설정은 새턴의 어원인 [[로마 신화]]의 농경신 [[사투르누스]]의 흔적이라고 한다. 무기인 사일런스 글레이브의 생김새가 농경신의 흔적인 낫을 연상시키고 이것이 흡사 사신을 연상하게 했기 때문이다. 또한 초기 설정에서는 수호성이 토성이라는 점에 착안해 전투복의 컬러링이 '''황토색'''이었고, 드루이드의 지팡이를 사용하며 마술을 다룬다는 설정이었다가 현재의 설정으로 변경되었다. * 변신대사 * 새턴 플래닛 파워 메이크 업!(게임) ||[[파일:external/sailormoonanimation.weebly.com/saturn_sega_transformation.gif|width=100%]]|| * 새턴 크리스탈 파워 메이크 업!(원작 4기/극장판 이터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